전남대학교 인문학연구소, 수도권 대학 연구소와의 교류를 위한 제1차 학술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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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16-11-07 14:28 조회4,35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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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학교 인문학연구소(소장 신해진·국어국문학과 교수)가 11월 10일(목) 오후 4시 전남대학교 인문대학 2호관 408호 교수회의실에서 학술세미나를 개최한다.
‘한국 인문학의 현황과 과제’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제1차 학술세미나는 서울대학교 인문학연구원의 연구진들과 함께 인문학의 연구 현황을 탐색하고 앞으로의 과제를 전망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주제 발표는 한국 인문학의 현황을 살펴보는 것과 지역 인문학을 탐구하는 것으로 나누어져 있으며 이로써 인문학의 가치와 그 연구 방향을 심도 있게 고민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 제 1발표는 이강재 교수(서울대)·안재원 교수(서울대)가 맡았고 김성은 교수(전남대)의 토론으로 진행되며, 제 2 발표는 이성원 교수(전남대)의 발표와 김태완 교수(전남대)의 토론으로 이루어질 예정이다.
전남대학교 인문학연구소는 제1차 학술세미나를 개최함으로써 수도권 대학 연구소와 교류를 활성화하여 학문적 상호작용을 증대시킬 것이며, 향후 다른 지역권 연구소와의 학술 교류에도 영향을 끼쳐 대학 부설 연구소의 역량을 제고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문의: 062-530-3119
(전남대학교 인문학연구소)
‘한국 인문학의 현황과 과제’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제1차 학술세미나는 서울대학교 인문학연구원의 연구진들과 함께 인문학의 연구 현황을 탐색하고 앞으로의 과제를 전망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주제 발표는 한국 인문학의 현황을 살펴보는 것과 지역 인문학을 탐구하는 것으로 나누어져 있으며 이로써 인문학의 가치와 그 연구 방향을 심도 있게 고민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 제 1발표는 이강재 교수(서울대)·안재원 교수(서울대)가 맡았고 김성은 교수(전남대)의 토론으로 진행되며, 제 2 발표는 이성원 교수(전남대)의 발표와 김태완 교수(전남대)의 토론으로 이루어질 예정이다.
전남대학교 인문학연구소는 제1차 학술세미나를 개최함으로써 수도권 대학 연구소와 교류를 활성화하여 학문적 상호작용을 증대시킬 것이며, 향후 다른 지역권 연구소와의 학술 교류에도 영향을 끼쳐 대학 부설 연구소의 역량을 제고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문의: 062-530-3119
(전남대학교 인문학연구소)